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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단맛? 을 기대하면 안되고 은근하고 은은한 단맛 정도를 기대하면 괜찮은 거 같다! 글고 차 종류 보다는 주류를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추천한다 나는 음주를 하지 않아서 살짝 아쉽게 느껴졌다 근데 가게 특유의 예스러움? 전통적인 “커피숍”의 느낌은 참 좋아서 혼자 또 가고 싶었다! 동행은 안 좋아했다 ㅋㅋㅋ

브람스

서울 종로구 율곡로 6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