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짬뽕은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탕수육은 소스의 맛이 강하지 않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스타일. 짬뽕은.. 사실 저는 태어나서 온전한 짬뽕 한 그릇을 먹어본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짬뽕 신생아나 다름이 없고 제가 맛에 대해 평가 할 수는 없다고 여겨짐😂 그래도 먹어본 만큼 감상을 말해보자면 엄마가 해주는 빨간 국물 생태찌개를 조금 연하게 만들어서 거기에 면 넣은 것 같다..
중남해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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