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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차이나타운.중남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중국집 입니다 짬뽕이 맛나다하여 먹어봤는데 첫 국물맛은 깔끔하다!자극적이지 않다 이 느낌이고 먹다보면 심심하다라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깔끔하고 속편하게 먹었네요 복어살이 들어가있는데 저는 이부분이 살짝 별로더라구요 되려 복어살이 넘 익어서 식감이 안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군만두는 생강향이 나서 호불호 갈릴수있겠더라구요 저는 육즙 가득하고 촉촉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중남해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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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도 들큰하게 변하고 요리들도 하나 같이 보통 이하였습니다. 군만두랑 볶음밥은 보통 정도. 재방문한 지 꽤 됐는데 너무 늦게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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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여기 맛이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이젠 추천을 못 할 것 같아요. 짬뽕도 예전의 그 깔끔함이 없고 탕수육도 바삭한 부먹이 아니라 그냥 들이 붓는 부먹이거 깐풍기는 축축합니다. 추천 못 할 것 같아요. “좋음” 정도로 할께요. 추천 못 하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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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그 짬뽕을 먹었습니다. 색깔은 제법 뽈그리한데 억지스런 매운기가 없네요. 국물이 아주 잘 넘어갑니다. 맛있습니다. 만두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메뉴는 짜장면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물론 제가 완식을 즐기는 사람이라 싹싹비우는 편이긴 합니다만 정말 남김없이 싹싹비운건 오랜만이네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냉채? 도 좋고 앉으면 바로 내주는 차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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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추천을 믿고 간 중남해. 점심 코스요리는 평범했다. 식사 메뉴는 당연히 짬뽕. 생선매운탕 맛이나는 짬뽕이다. 상상하기 어려운 맛인데 비리지 않고 매운탕과 짬뽕 맛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평일 낮이라 평소 줄 서야 되는 인기 많은 다른 중식당도 자리가 텅텅 비어있어 중남해까지 가는 길에 고민도 있었다. 하지만 짬뽕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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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발원은 사람이 사람이... 저는 뽈레가 선택한 중남해에 가 보았습니다 전 짬뽕은 아주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군만두는 취향! 동행인은 신기한 맛이야 이럼서 공기밥 시켜 먹었네요 호호
믿고가는 뽈레 맛집. 짬뽕도 맛있었지만 두껍지 않은 피가 파삭~했던 군만두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마가만두보다 여기 군만두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음식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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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에겐 취저 맵지 않은데 시원한 국물이 맛의 짬뽕 #하지만 꼭 찾아가봐야 할 정도는 아닌듯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짬뽕은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탕수육은 소스의 맛이 강하지 않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스타일. 짬뽕은.. 사실 저는 태어나서 온전한 짬뽕 한 그릇을 먹어본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짬뽕 신생아나 다름이 없고 제가 맛에 대해 평가 할 수는 없다고 여겨짐😂 그래도 먹어본 만큼 감상을 말해보자면 엄마가 해주는 빨간 국물 생태찌개를 조금 연하게 만들어서 거기에 면 넣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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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차이나 타운 중남해. 여기... 짬뽕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죠.......... 이렇게 담백한데 맛있는 짬뽕 머리털 나고 처음이에요........... 남기고 온 국물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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