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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마지막 식사를 장식한 숙성도! 흠잡을 구석이 없었어서 5점이다. 반찬의 구성, 고기의 풍미, 서비스, 내부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다. 뼈목살과 삼겹살을 먹었는데 내가 먹어본 삼겹살 중 가장 맛있었다는 느낌. 고기에 구운 백김치, 명란젓, 와사비, 고사리, 명이나물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된다. 비수기(1월) 기준으로 예약도 당일까지 여유 있었어서 예약하고 방문하거나 오후 5시쯤 워크인하면 대기 없이 입장 가능했다. 별도 주차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고, 테이블 마크도 잘해주고, 화장실에서 온수가 나온다 ㅋㅋ 제주도에서 여러 화장실을 방문했는데 온수 나오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서 기억에 남았다.. 제주에서 숙성도를 방문해보고 다른 돼지고기집에 가는 건 좋지만 숙성도를 방문하지 않고 다른 고기집에 가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재방문 의사 많음.

숙성도

제주 제주시 제원길 30 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