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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상처뿐인 치즈 플레이트 사진만 남은 가게 ㅋㅋ 나는 분명 달콤하고 부드러운 칵테일을 말씀드렸는데 다이퀴리라는 칵테일을 추천해주셔서(이때 술에 대해 나보다 잘 아는 동행인은 의아함을 느꼈다고..) 그걸 주시라 했는데 맛이 강했고, 일단 달콤하고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먼 칵테일이었다. 바텐더 분 친절하시긴 하나, 접객에 있어서 조금 더 다른 방식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치즈 플레이트가 왜 이런 구성인 것인지!! 2만 원 중반대의 가격을 받을 플레이트는 정말 아니었다... 저 네모난 치즈 설마 벨큐브? 설마 아니겠지? 근데 누가 봐도 벨큐브? 하지만 설마 하고 먹었으나 벨큐브가 맞았다.. 차라리 램노스 과일치즈랑 크래커 같은 거라도 곁들여 주시지.. 웬 램노스? 싶을 수도 있지만 벨큐브를 받은 시점에서 이미 무게감을 잃어버린 플레이트.. 식사 후라 가벼운 사이드를 시킨 건데 차라리 스테이크를 먹어버릴 것을. 그리고 화장실이 계단을 올라서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계단 매우 가파른 편이라서 술 많이 취하면 굴러떨어지기 딱!

OX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