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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는 신메뉴인 자두소르베, 피치 얼그레이를 시도해 봤다. 차마 소르베와 젤라또를 한컵에 담을 순 없기에 나눠 시킴. 여름 가장 잘 익은 자두를 냉장고에 뒀다가 처음 한입 먹을 때의 바로 그 맛이다. 어떻게 하신거??? 얼그레이피치도 향긋하고 부드럽고 입에 올리면 그냥 삭 없어짐 아무 메뉴나 시켜도좋지만 나의 올타임최애는 다크초콜릿, 사포리디시칠리아, 바닐라인데 다크초콜릿은 가을에 다시 나온다고 하네요 여기서 젤라또 먹다가 다른 데 가면 젤라또는 텁텁하니 무겁게 느껴지고 소르베는 설탕맛이 느껴지는 단점이 있음;; 이탈리아 대사관 행사는 어떻게 따냈나 싶었는데 길가던 대사관 직원에 “발견당한“ 거라는 요리만화 설정까지 겸비하심

젤라떼리아 토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