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과 볶은 커피콩과 홍차를 냉침한 메뉴가 시그니처. 너무 달지도 않고 좋다. 찻잎도 듬뿍 넣어서 우려주시는 듯. 빈티지 잔을 고르면 내어주시는 것이.. 아주 좋다.
바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7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