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
VOW


VOW
포장
배달
주차가능
노키즈존
앤틱 찻잔 가게인줄 알고 앞에서 친구랑 모하는곳이지?? 이러면서 엄청 서성이다가 문 여는데 뒤에서 사장님이 같이 들어오면서 어서오세요옹~하셨음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있는 차를 싹 보여주시면서 시향해주심... 대략 열몇개 정도; 죄다 비싼 차여서 좋았다 ㅋㅋ 고민하고 있으니까 카레먹고오셧죠?(맞음 ㅜ 스아게 다녀옴ㅋㅋㅋ) 하면서 니나스의 마리앙뚜아네뜨를 권해주셔서 그걸 마셨다 솔직히 2만원이니까 비싸긴한데 차를 정말 한 대접을 주시... 더보기
전)청와대 바라스타 김도현마스터의 앤틱한 공간, 서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