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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팡팡

추천해요

2개월

유명세를 알고 갔음에도 실망하지 않는 국밥집. 다른 곳들과 다르게 소금조차 따로 주지 않는다. 염도에 대한 자신감일까? 나한테도 간이 딱 맞았고, 얇고 잡내 없는 고기와 토렴된 국밥은 정말 깔끔하게 잘 어울렸다. 밥 또한 씹을 수록 향이 느껴지는 좋은 밥을 쓴다. 다만 김치만두는 그냥 마트 냉동만두와 큰 차이를 못 느낌

옥동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3차신도빌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