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평냉 러버이기에 기대하고 먹었는데..평냉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처음으로 이해했다.. 정말 고기 잠깐 담궜다가 만듯한 육수 느낌 평이 너무 좋아서 내가 간 날만 유난히 잘못 요리된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면은 메밀향이 충분히 올라오고 뚝뚝 끊기는 맛이 있었음 만두는 일반적인 이북식 식당에 비해 두부보단 고기가 더 느껴지는 맛. 이렇게해서 2.3만원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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