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문 당시 기준으로, 내년 3월까지 풀 부킹이라고 하셨다. 예약하기 힘드니 못 오게 되더라도 다들 취소 안하고 지인에게 양도를 한다고. 술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 콜키지 프리만으로 메리트있다. 이 날도 8인이 와인, 사케, 위스키 11병(...) 근데 공간이 협소해서 8인은 비추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꽉 차서 옴짝달싹 못 할 정도.
셰프 김태홍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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