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 것에는 미치지 못했다. 간짜장이라고 이름에 내걸고 있어서 갓 볶아낸! 것까진 아니라도 좀 더 양파가 살아있고 반질한 그런 느낌을 기대했는데 그냥 짜장이랑 차이를 느낄 수 없었음🥲 양도 좀 적은 편인 것 같다. 내가 적다고 느꼈을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꼭 곱배기 드셔야 할 듯.
부산 간짜장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더블유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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