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5개월
11월로 영업종료. 부산으로 이전 예정. 타이틀만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 아닌, 완성도 있는 진짜 프렌치식당이었음. 가을의 맛 물씬.
쉐 킴
부산 동래구 동래로53번길 38
3
0
펜네에 들어가는 판체타.. 서울 유명 샤퀴테리집 보다 맛있어서 충격. 파스타 장인이 아니라 그냥 요리를 잘하심. 뭘 내놓아도 맛있음. 본인 기준이 높은 분이 하는 요리라 뭘 먹어도 그저 감사 소리가 절로 나옴. 쉐프의 생명을 갈아넣는 요리 ㅠㅠ 먹을수 있을 때 많이, 자주 먹어두시라.
뜨라또리아 단테
부산 수영구 광남로 156-1
4
6개월
사진은 없는데, 수육정식이 제일 괜찮네요. 비빔(약간 매운 편이라 아이는 잘 못먹네요.)하고 옛날 돈까스는 쏘쏘.
광화문 미진
서울 종로구 종로 19
알쓰도 고량주 페어링 정도는 잔 싹 비우게 하는 맛!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종로7길 29-14
9개월
이베리코 폼 미쳤다!!!!! 라구비앙코 ㅠㅠ
5
11개월
이런 곳이 확실한 맛집, 파인 다이닝 아닐까요.
라연
서울 중구 동호로 249
1년
런치에 방문, 에스카르고는 하나 시켜서 두명이 나눠 먹음. (인당 하나씩 시키는게 더 좋을듯) 와인 페어링은 없고 몇가지는 잔 주문 가능. 특색보다 균형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인상.
램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55번길 45
가성비 따지는 편이 아님에도 굳이 이 수고에 이 가격에 싶긴 합니다. 한번 먹어봤으니 인연은 여기 까지로 ㅎㅎ
브리앙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26
날 추워지면 국수도 국수인데 김치맛도 생각나는 곳이에요. 쾌적하지도 딱히 친절하지도 않지만 내 몸도 마음도 좀 편하게 내려놓고 다녀오면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외지인 주제에 요 몇년간 3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주차난 + 대기줄도 또다른 난점이긴 함..
돈물국수
제주 제주시 연무정동길 2
1
배불리 먹는걸 즐기는 타입이면 추천
스시 이타루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