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서 평이 좋던 라멘집 찾다가 나온 무기토올리브 평소에도 조개육수 좋아해서 가봤음 (오픈 10분전 도착 권장) 트리플 라멘 먹었고 바지락의 감칠맛은 생각보다는 약한 편 (사루카메 바지락라멘이.. 더 .. 강했던거 같아요) 본토치고는 염도도 약하구요ㅎㅎ 면이 맛있다 싶었는데 제면소에서 가져오는거였군요 그리고 자리에 올리브유와 후추가있어 봉골레처럼 해먹을수있는데 이게 맛있었어요 계란은 원래도 불포함이라.. 추가했음

むぎとオリー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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