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크러플 크림 라비올리 피자 등등 무난히 맛있었다(패스츄리 피자같은 식감+안에 버섯있으니 버섯 헤이러들은 조심하세요 ㅋㅋ) 굉~~장히 이국적이고 서버분들도 프랑스어 쓸 것 같은 아프리카계 분들이 주로 있었음 (평일저녁) 영어로 의사소통하긴했지만 대부분 한국어도 다 잘알아들으심 와인모임으로 간거라 방문했는데.. 내돈내고 간다면 잘 모를…😂 +겨울에 테라스 자리에 앉았고(비닐 쳐짐) 난로 틀어주셔서 그래도 적당히 잘 있다가 옴..! 아주 추운날이었는데 있을 만 했음
꾸띠자르당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