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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은 좋은 곳 오픈 초반에 갔었는데 가리비찜시키면 단맛 나는 참가리비를 삶아줬는데 이번에 가니 홍가리비를 주고 삶아둔 참가리비를 서비스로 조금 줌 재료가 떨어져서 양해를 구하고 앉은거긴했는데 이게 진짜 메뉴면 좀 심한 너프같아서 씁쓸

밤노을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