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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은 좋은 곳 오픈 초반에 갔었는데 가리비찜시키면 단맛 나는 참가리비를 삶아줬는데 이번에 가니 홍가리비를 주고 삶아둔 참가리비를 서비스로 조금 줌 재료가 떨어져서 양해를 구하고 앉은거긴했는데 이게 진짜 메뉴면 좀 심한 너프같아서 씁쓸
밤노을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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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그냥그럼 메뉴갯수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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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먹고 2차로.ᐟ.ᐟ 새우는 통으로 튀겨주고 얼굴부분은 새우깡 맛이 났다 회도 쫀득하고 와사비가 너무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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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기찻길 근처 횟집. 회 양이 아주 많은건 아니라.. 잘목는 사람들끼리 갔더니 여러번 시켰어야 했음 ㅠㅋㅋ 한강 라면끓여먹는 기계가 있어서 계속 끓여먹었음ㅋㅋㅋ그리고 방문할땐 가리비가 있었는데 정말 알도 커서 간만에 먹은 어패류 중에 젤 만족스러웠음..(8월 방문) 이주변에 갈데없었는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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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적당히 맛있고 기찻길의 분위기가 좋은곳입니다.. 사실 좁고 근사한점은 하나도 없는데 왜일까요 ㅎㅎ 메뉴 사진은 없지만 친절하고 적당하게 안주가 나옵니다. 라면을 셀프로 끓여먹을수있는 기계가 잇어요
맛이따 친절하다👍🏻 가는길에 기찻길에서 찰칵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한잔하니 모든게 다 맛있고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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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촬영장소였다는 사실은 뒤늦게 알았지만 확실히 분위기가 좋은 숙성회 집이었습니다 다만 이날은 회가 좀 아쉬웠는데.. 코로나로 회전의 이슈일런지..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바로 뒤에 있는 창주랜드 메뉴판이 있길래 물어보니, 주문을 하면 배달용기에 담아서 가져다 주신다는 신박한 시스템 주류라인업 좋고.. 한강 라면 기계로 끓이는 라면 갬성도 좋았던지라 재방문 할 것 같은 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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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을/용산 용산 기찻길의 감성을 누리면서 맛있는 숙성회와 즉석라면을 먹을 수 있는 술술들어가는 술집. 숙성회퀄리티가 매우 높았고, 적당히씹는맛에 숙성되어 한잔 한점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부족한 탄수화물은 한강라면 기계로 대체했다. 다양한 라면이있었고, 직접끓여먹으면되는데 라면국물은 진리아니던가 여러명이간다면 조개찜도 먹고싶었으나 다음기회로 숙성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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