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기찻길 근처 횟집. 회 양이 아주 많은건 아니라.. 잘목는 사람들끼리 갔더니 여러번 시켰어야 했음 ㅠㅋㅋ 한강 라면끓여먹는 기계가 있어서 계속 끓여먹었음ㅋㅋㅋ그리고 방문할땐 가리비가 있었는데 정말 알도 커서 간만에 먹은 어패류 중에 젤 만족스러웠음..(8월 방문) 이주변에 갈데없었는데 추천
밤노을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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