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땡겨서 근처에있는 텐진라멘 올만에 가서 텐진라멘 특 (돈코츠라멘) 시켜씀.. 마늘 잔뜩넣고 오랜만에 하카타분코 생각하면서 먹었다,, 저 흑색 타래가 킥이었음.. 기대없이 갔는데 대만족. 계란 삶기도 좋았다.. 사실 여기의 제일 킥은 음악임.. 갈때마다 매번 샤잠 켜봄 ㅠ
텐진 라멘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1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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