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여기 후기를 안썼다니.. 거의 10년 전에도 있던 태향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중국집. 가격이 크게 비싸지않고 무난무난하게 맛있음. 전 여길오면 잡채밥이나 볶음짬뽕 먹는편. 딱 회사 근처의 중국집.. 저녁에 팀원들끼리 저녁먹다 고량주 한잔 할만한 무난한 집 !
태향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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