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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3.0
4개월

간만에 가서 모나카 하나. 지나가다 한 번씩 들르게 되네요. 솔직히 이제 와서는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추억의 빵도 추억이라기엔 좀 비싸고 시장 빵집 가는 게 되려 예전 느낌에 가까울 것 같고. 그치만 모나카 만큼은 오신 김에 드셔보시거나 택배(되나요?) 등으로 맛봐 보시기를 추천 / 방문하시면 베이커리와 베버리지 계산 줄과 카운터가 완전 분리돼 있음에 유의하시어요.)

태극당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