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이고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 곳이라기 보단, 바 같은 분위기. 작은 가게라서 오너쉐프 한 분이 주문접수도 서빙도 다 담당하신다. 주문과 결제는 패드타입 포스기에 셀프로 하는데 실제로는 말로 주문하고 결제만 셀프로 하는 느낌이다. 작은 가게가 그렇듯 메뉴판의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직접 화덕에 구운 피자는 맛있다. 파스타도 같이 하는데, 피자에 비하면 가격은 다소 비싼편인데 일종의 사이드 메뉴로 시작한 것이라 재료를 도매로 준비하지를 않아서 가격을 낮추기 힘드시다고... 미리 예약하면 재료를 상의하여 코스메뉴도 가능하고 가게 전체 대여한 프라이빗 파티도 가능하다. 멀리서 찾아와서 먹는 식당이라기 보담도 우리 동네 피자집이란 느낌으로 가볍게 먹고 얘기할 수 있는 곳.
핏제리아 달 포르노
서울 성동구 마조로9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