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에 비해 양이 정말 적고 가게 내부가 꽤 더웠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느렸다. 맛은 좋았으나 불이 너무 약해 몬자야끼를 눌러먹을 수 없어 불을 키워달라고 요청했더니 불을 그냥 꺼버리고 가셨고.. 불이 꺼졌는데도 꺼지기 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꺼진 줄도 모르고 "불 계속 약한데? 꺼진 건가? 아냐 켜져 있긴 한 것 같은데.."하다 몬자야끼는 그냥 흐물거리게 먹었고.. 다음 음식인 김치볶음밥이 나왔을 때 킨 불은 굉장히 강해서 허무했다.. 역시 맛은 좋았으나 양은 적었다. 문제는 항정살김치나베였는데 역시 늦게나왔고(몬자야끼 먹고 더 기다려서 받은 볶음밥까지 다 먹고도 한참 더 기다림) 이건 맛이 없었다. 고기 잡내에 딱 한 입 먹는 순간 입맛이 사라져 그대로 일어나 나오려고 했으나 음식이 너무 늦어 죄송하다고 가라아게를 서비스로 주셨고 그 가라아게마저 덜 익었다. 가장 큰 조각이 확실히 덜 익었고 다른 조각들도 아슬아슬한 정도.. 이 지점 재방문 의사 X
오몬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