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지는 않지만 맛있지도 않다. 일부러 갈 곳은 절대 아니다. 심지어 감자튀김도 바삭하지 않았다. 그리고 치즈치즈한 느낌이 아니라 할라피뇨가 들어있어 한국식 치즈 맛이다ㅠㅠ 아쉬웠다.. 가격 대비 굉장히 캐주얼한 분위기다. 근처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양식을 먹고 싶다면 가끔 갈 것 같긴 하다.
옐로우 보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 구세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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