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보울
Yellow Bowl
Yellow Bowl
#세심한서비스가인상적 #파스타담음새는충격적 #코요리추천은귀결적 충정로역 근방 100m에서 검색되는 거의 유일한 파스타집. 크림 들어간 파스타를 선호해 시킨 게살새우로제파스타. 분식집처럼 생긴 파스타집에서 나오는 만원이하 파스타만도 못한 플레이팅(사진3번)에 1분간 말잇못. 얼마후 재도전해 같은 메뉴에 문어샐러드 추가했어요. 그닥 나아지지 않은 담음새입니다. 문어샐러드는 서빙후 직접 엑스트라버진오일을 뿌려주는 서비스가 따... 더보기
양과 질에 비하여 가격 과잉인 패밀리 레스토랑. 치즈의 풍미를 즐거야 할 ‘치즈 몬스터’란 요리에 향이 강한 치즈를 쓰는 것도 아니면서 할라피뇨 피클이라니… 단순한 식빵을 사용한 점이나 곁들인 감자튀김의 상태까지 여러모로 13,900원이란 가격을 납득할 수는 없었다. 음식이 맛없진 않으나 맛내기 방식이 시대를 거스르는 느낌. 그 덕인지 노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손님들이 많아보였다. 척박한 동네라는 점에서 함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