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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해요
1년

마롱 세이글과 바게트 구입. 마롱 세이글은 (아마도 설탕에 졸였을) 밤의 달달함이 호밀빵 특유의 시큼한 맛을 잘 잡아주어 먹기 편했다. 바게트도 좋았다. 기공이 괜찮아보여서 기대했는데, 발뮤다에 구워먹으니 역시나였다. 망원에 갔을 때 바게트를 사올 만한 집.

밀토니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7길 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