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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해요

1년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살아 있는 군만두. 주문하자 마자 거의 바로 나온다. 무엇보다 칭따오가 진---짜 시원했던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재방문하여 다른 요리도 먹어볼 의사 있음.

이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