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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별로에요

11개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곳 같아 나쁜 평을 쓰기 망설여지지만... 인센스 향이 너무 강하여 코 점막이 자극되는 느낌 + 네그로니는 대체 어디서 그렇게 만드는 건지 처음 마셔보는 맛(안 좋은 의미) + 생맥주도 미적지근하고. 그나마 라프로익 하이볼은 마실 만했다. 음료 세 잔에 40,000원인데.. 만족스러운 게 한 잔도 없었다. 분위기는 좋음.

녹턴 사카바

서울 마포구 동교로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