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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별로예요
1년

스키야키 1인분 + 아사히 생맥주 주문. 생맥주 잔은 차가웠으나 맛이 뭔가 밍밍했다. 스키야키도 뭐 그냥... 무엇보다 일하시는 분들이 진짜 크게 대화를 나누셔서 식사하기 불편했다... 혼자 가서 금방 먹고 오긴 했는데, 그렇더라도 식사 내내 시끄러웠고, 그것 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하기 싫을 정도다. 아래 리뷰들과 마치 다른 가게인 것처럼 느껴졌고, 아니면 사장님 계실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극심한 듯.

스키야키 동아리

서울 중구 남대문로 11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