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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사장님과 맛있는 하이볼 그리고 무한리필 밥 고기는 처음에 딱 보면 적어보이지만 먹다보면 꽤 많아서 한 번만 추가해도 충분하더라구요 (?) 계란은 추가금이 붙지만 밥이 무한이에요!!! 점심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점심 식사하러 또 가고싶구, 저녁에도 1,2차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곳인거같아 또 가고싶어요!
스키야키 동아리
서울 중구 남대문로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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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샤브샤브집이 많이 생긴거같아요. 그래서 더 비교가 되네요.. 양이 적은 느낌..맛은 좋습니다. 소고기도 고급진 느낌이 확나요. 그치만..전 양도 중요하기 때문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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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업하는 을지로입구 맛집은 하이디라오 밖에 모르는 1인... 하이디라오 웨이팅이 무서워 대안으로 방문했다 가을부터 토요일 영업도 한다해서 예약 후 방문 1인 19000원 세트 먹었고 보기보다 양은 적당했다 스키야키 특유의 달달함이 그동안 가본 스키야키집 중 강한 편이었지만 오히려 일본느낌 팍팍 나서 좋았다 야채 종류가 좀 더 다양하면 어떨까 싶긴 하지만 점심에 가볍게 스키야키 즐기기에 좋은 초이스!! 스키야키 맛없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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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스키야키집~ 점심도 하고 1인1인덕션으로 줘서 깔끔해요 맛은 무난~~ 스키야키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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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1인분 + 아사히 생맥주 주문. 생맥주 잔은 차가웠으나 맛이 뭔가 밍밍했다. 스키야키도 뭐 그냥... 무엇보다 일하시는 분들이 진짜 크게 대화를 나누셔서 식사하기 불편했다... 혼자 가서 금방 먹고 오긴 했는데, 그렇더라도 식사 내내 시끄러웠고, 그것 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하기 싫을 정도다. 아래 리뷰들과 마치 다른 가게인 것처럼 느껴졌고, 아니면 사장님 계실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극심한 듯.
그치 나 이거 먹으려고 태어났구나...🤤 (일본여행 가본 적 없지만) 잠깐 일본에 다녀온 기분이랄까 첨부터 끝까지 먹는 법을 알려주시던 일본인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멋있었다! 매일 계시는 건 아닌 것 같음 고기와 야채, 우동이랑 죽까지.. 완벽했던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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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점심이었어요! 옆에서는 일본인 사장님이 먹는 법을 알려주시고, 앞에는 때깔 좋은 소고기가 올라간 스키야키가 보글보글 끓고요. 계란을 듬뿍 찍어먹었더니 우동 볶고 올릴 계란이 없었어요. 가실 분들은 계란 하나를 추가해서 다 볶은 우동에 얹어 보드랍게 드셔요! 점심은 우동 포함하지 않은 세트 18000원 우동추가 1000원이구요. 저녁은 우동 포함하지 않은 세트가 20000원이라고 합니다. 점심 방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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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야끼 동아리 오늘 오픈한 동아리. 본점 사장님이 응원차 와 계셔서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점심에는 스끼야끼 세트 세 개가 메인인 듯. 기본(18000원) 시켰고, 우동 들어가면 1000원 추가됨. 인덕션이라 불 조절하기도 편했다. 고기도 두툼쓰, 단짠에 계란까지 오랜만에 맛있는 스키야끼를 먹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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