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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해요

9개월

간만에 방문하여 양꼬치 + 칭따오 주문. 생맥주는 아예 없애셨다고 한다. 양꼬치는 여전히 맛있긴 했지만 역시 여름에 양꼬치는 무리인 것 같다..... 얼굴이 너무 뜨거워 혼났다. 메뉴가 뭔가 간소해져 나오는 길에 혹 주인이 바뀌신 것인지 여쭤보았는데, 메뉴 수를 줄인 것일 뿐 주인이 바뀌신 것은 아니라고 한다.

종금양꼬치

서울 마포구 대흥로30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