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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종금양꼬치 하지만 주인공은 언제나 옥수수 튀김
종금양꼬치
서울 마포구 대흥로30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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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이전에 가면 웨이팅 없는듯,,,? 서빙해주시는 선생님이 항상 넘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는 물만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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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양꼬치 진짜 맛있다 내가 지금까지 먹은 양꼬치는 모두 거짓이었던 것이다. 생 고기를 당일 꿰어서 내시는듯 그리고 마라 닭날개, 옥수수튀김도 제대로 볶아져 맛있었다 마라닭날개는 !! 한 번 튀겨낸 후 볶은거 같은데 맛이 음 ~😍 사장님이 정말 참으로 친절하시나 음식이 지나치게 늦게 나오도다 ..... 큰 딜레마임 특히나 안주의 깔이 술을 퍼먹을 수 밖에 없기에 ...... 더더욱 흐름이 끊긴다는 문제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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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닭날개 1시간 걸린건 에바 아닙니까.... 양꼬치가 수상하게 촉촉했는데 미원을 섞은 물을 분무기로 뿌려준게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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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서 유명하다던데 별로예요
아.. 행복했습니다. 둘이가서 저만큼 호로록 했네요. 옥수수 튀김 만원의 행복.. 옥수수 좋아하시면 꼭 드세요. 무생체랑 양꼬치 조합이 좋아 무한정 들어갑니다. 양꼬치 가격도 좋았어요.(10개 12000원) 모든 음식이 너무나도 술!!!!!!!을 불러요. 다음에는 가서 꼭 술을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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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추천보고 방문했다가 두 번째 또간집 맛있게 먹어놓고 양꼬치 사진을 못찍었다! 여기서 양꼬치 먹고 한 동안 양고기에 빠져 있었다는..ㅎㅎ 이번에는 옥수수튀김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 부담스럽지 않게 챙겨주시는 사장님 센스도 한 몫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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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는 평범하지만 요리에서 정통의 맛이 나는 곳 메뉴판 가득한 요리들을 다 먹어보리라는 목표를 세웠다 양꼬치집에서 경험하기 힘든, 과하지 않은 친절함도 이 집의 장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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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하여 양꼬치 + 칭따오 주문. 생맥주는 아예 없애셨다고 한다. 양꼬치는 여전히 맛있긴 했지만 역시 여름에 양꼬치는 무리인 것 같다..... 얼굴이 너무 뜨거워 혼났다. 메뉴가 뭔가 간소해져 나오는 길에 혹 주인이 바뀌신 것인지 여쭤보았는데, 메뉴 수를 줄인 것일 뿐 주인이 바뀌신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한국식 옥수수 온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양꼬치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요리들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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