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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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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화이트치킨 샌드위치. 불안한 마음이 들어 소스를 1/2만 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내 기준 소스가 많았다. 빵이야 당연히 폭신폭신 맛있는데, 샌드위치 자체가 맛있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엄마가 집에서 해주시는 샌드위치 맛에 가깝다. 그만큼 정겹긴 함.

빠숑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