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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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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가지 맛 + 맛보기용까지 제공해주시는데 5,000원. 체감상 양이 굉장히 많았다. 쌀과 발로나 초코, 맛보기용으로는 아몬드 까망베르를 주문. 아몬드 까망베르는 솔직히 맛 자체가 잘 느껴지지 않았다. 쌀은 중간중간 쌀알이 씹히고 인위적인 단맛이 나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발로나 초코는 초코 맛이 진하게 나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가게가 상당히 협소하여 내부에서는 3~4팀 정도 취식 가능할 듯하다.

다녹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101동 1층 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