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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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젤라또집 넘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텍스쳐다. 멍멍이용도 있음. 무설탕 발로나 초코랑 무화과 크림치즈 선택해봤는데. 깔끔하고 자연스런 단맛. 정말 은은하다. 다른 맛들도 궁금해지는 곳.
다녹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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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땡겨서 들어왔 젤라또 맛 몰라서 먹어도 맛있다구 잘 못느끼는데 여기 고구마 진짜 미춐다...... 짱맛 내스타일 완전 밀착(?)된 쫜쫜한 맛 ㅠ 무화과는 하나도 안단데 오히려 좋음 같이간 일행은 집가기전 포장해가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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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를 켜면 재밌는 가게가 콩콩콩 뜨는 여기는 마포~! 가게 직원분의 응대가 젤라또 맛처럼 다정했어요. 가을바람을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젤라또를 한 숟갈씩 먹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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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먹기 좋은 젤라떼리아. 경의선숲길 산책하면서 간식으로 먹기 좋은 젤라또. 🍉 여름에 걸맞는 수박맛. 수박향과 맛이 좋긴 하나 설탕을 꽤 넣었는지 먹을수록 물리고 단맛이 강하게 온다. 🍦바닐라빈: 바닐라빈/바닐라맛은 항상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서 잘 안시키는 맛이다. 그런데 이 날은 차선(?)으로 시켜보았는데 웬걸 만족스러웠다. 우유베이스가 담백하고 고소하고 당도는 적당했으며 바닐라빈의 은은한 풍미가 좋았다. 우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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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쌀알이 제대로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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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자이 근처에서 밥먹고 후식 우유맛 + 바닐라에스프레소 + 맛보기스푼 나도 강아지랑 산책하고 강아지젤라또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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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맛 + 맛보기용까지 제공해주시는데 5,000원. 체감상 양이 굉장히 많았다. 쌀과 발로나 초코, 맛보기용으로는 아몬드 까망베르를 주문. 아몬드 까망베르는 솔직히 맛 자체가 잘 느껴지지 않았다. 쌀은 중간중간 쌀알이 씹히고 인위적인 단맛이 나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발로나 초코는 초코 맛이 진하게 나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가게가 상당히 협소하여 내부에서는 3~4팀 정도 취식 가능할 듯하다.
[다녹/ 아몬드 마카다미아, 복숭아얼그레이, 레몬딜] 이 동네 젤라또집은 녹기 전이거나 다 녹았거나(??) 처음 보는 곳이라 지나다 들러봤는데 쬐끔 아쉬웠어요. 우유베이스 젤라또(아몬드 마카다미아)는 뭔가 밍숭맹숭하고 샤벳 종류가 그나마 나았어요. 맛만 봤을 땐 조화가 좋아서 엄청 별로였던 것은 아니라 애매하네요.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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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다녹 경의선공원에 위치한 젤라또집. 젤라또 라인업은 무난해보이는데 독특하게 강아지젤라또가 있습니다. 반려견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 특히 좋아하실듯. 소금우유와 참외를 골랐고 맛보기로 딸기레몬을 올려주셨습니다. 참외 소르베는 뭐 어디서 먹나 실패하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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