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키리 한 잔 마셨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술이 밍밍한 느낌..? 물맛이 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혼자 만드셔서 그런지 꽤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가격도 다른 바를 생각하면 살짝 오버프라이스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 테이블 차지는 없었어요.
렌티드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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