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헤헤
좋아요
1년

따뜻한 핸드드립 주문(5,000원). 커피는 특출나지도, 거슬리지도 않는 지극히 평범한 맛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괜찮은 편에 속했다. 다만, 소리 울림이 심하고, 내부 환기가 잘 되지 않는지 공기가 좀 탁한 점, 화장실 문이 잘 안 열리는 점(아마도 손잡이가 고장난 듯하다)이 단점이다. 굳이 재방문하지는 않을 듯.

살구다방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56 노블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