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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4개월

대자를 주문하면서 남으면 포장되죠? 여쭤봤는데... 여쭤본 게 무색할 정도로 다 먹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고소한 족발이 일품이었고, 족발과 무생채, 고추, 마늘, 그리고 새우젓의 조합도 참 좋았다.

평안도 족발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