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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적절하고 쫄깃하고 맛났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 빈대떡은 무난 주차공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평안도 족발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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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본 족발 중 가장 맛잇음 (만이 안 먹어 봄) 좀 느끼해서 막국수를 시켯는데 취향이 아니엇다 족발 소맥 goat
골목 안 쪽에 있는 맛집 막국수 먹을 배로 족발을 먹자 족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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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족발집 아마 내가알기로 장충동 족발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족발집 사람이 엄청 많고 시끄럽기도 하다 조용히 먹고싶다면 추천은 안함(진짜 시끄럽..) 야들야들 족발이 기름지기도 하다 내가 먹어본 족발중에 제일 맛있는 족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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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입구역 족발골목 평일 오후 5신데도 사람이 많다 족발소, 막국수 족발이 야들야들하고 담백한 편. 달지 않아서 좋음 막국수도 새콤하니 굿 사이즈가 소,중,대,특대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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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 평안도족발집 가려고 했던 집이 여름휴가를 가셔서 가게 되었는데 어쩐지 여기가 더 맛집인듯... 평일에도 웨이팅이 대단했어용 족발은 엄청 야들야들 촉촉한 스타일 !! 지금까지 먹어본 족발 중에 2등으로 맛있었습니다 (1등은 제가 옛날옛적에 알바했던 집!!ㅋㅋ) 막국수는 평소 배달로 먹는 스탈이랑은 좀 달랐어요! 저는 사이드보단 무조건 족발 크게 시켜 드시는걸 추천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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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족발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무조건 이곳 막국수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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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어도 쫄깃한 전지가 먹고싶어 굳이 대자를 시켰다. 사실 따뜻하게 바로 먹는다면 후지가 더 맛있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남겨 포장해 갈 생각이었다. 잡내 없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여전하다. 동치미에 무생채에 쌈장까지 어느하나 허투루 된 맛이 없다. 한 점 한 점 먹다보니 포장해가기 민망할 정도로 먹어버렸다. 오래전부터 장충동에 오면 여기만 찾는다.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던 족발 써는 분은 달라졌어도 족발의 맛은 여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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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를 주문하면서 남으면 포장되죠? 여쭤봤는데... 여쭤본 게 무색할 정도로 다 먹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고소한 족발이 일품이었고, 족발과 무생채, 고추, 마늘, 그리고 새우젓의 조합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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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만이 앞다리살이어서.. 2명이서 먹지만 대자시켰는데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둘이서 배불러도 다먹음^^~ 족발 종종 먹는 편이지만 서울에서 족발 원티어는 이 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포장은 금방 받을 수 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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