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할 때 방문! 해산물류가 많아 마음에 들었다. 평소 당근을 싫어하는데 군고구마 냄새로 절묘하게 가려져 특히 당근을 맛있게 먹었다. 다른 채소류는, 교토에서 먹었던 덴푸라와 비교하면 다소 아쉬웠는데, 원물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을까 싶다. 살펴보니 예약이 꽉꽉 차 있어서 예약이 너무 어려워 다시 갈 일은 없지 않을까..
키이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2층 20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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