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자체는 잘 모르겠고, 저 부추가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아, 그리고 맥주도 엄청 시원했다. 솔직히 깔끔한 가게는 아니고 비오는 날 들어가니 화장실 냄새..도 좀 났는데,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이다. 둘이 가면 소 사이즈로 충분.
대한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1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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