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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1개월

드디어 방문한 램랜드. 가자마자 뭐 주문할지 묻지도 않으시고 '갈비 두개?' 하신다..ㅎㅎ 갈비가 잡내 없이 맛있고, 또띠아에 싸 먹는 게 참 별미..! 맥주도 엄--청 시원했다. 그리고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다. 다만, 전골은 굳이 시켜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좀 더 취해야 맛있을 것 같음..), 화장실 상태도 좀 아쉬웠다. 그래도 음식이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올 수 있었다.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