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블랜드를 골랐고 아쉽게도 평범한 느낌이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정갈하긴 했지만 뭔가 묘하게 편하지는 않았다..!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셔봐야 하나 싶어 다음에 다시 한번 가볼 것 같다..
도란과 소란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22 1층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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