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본질은 위스키바인 것 같은데, 디저트가 수준급이다. 커피 내리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조금만 인내하면 행복한 오후를 보낼 수 있어. 브라우니의 머리가 질끈 아플 정도의 당도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훌륭했고, 티라미수는 비교적 평범한 맛, 커스터드 푸딩의 탱글한데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푸딩 위에 올라간 칵테일 체리에서 느껴지는 낭만 🍒 요샌 이런게 좋더라. 원두 골라서 마시는 커피는 맛이 좋았다. 그러나... 더보기
뿔레 분들이라도 많이 팔아 주자고 하고 싶은 카페 겸 Bar 크리스마스 인근에 아주 추운날 방문 했습니다. 똑같이 히터 빵빵하게 틀어줘도 유난힌 따뜻한 업장이 있는데 도란과 소란이 딱 그런 업장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에 내주시는 물잔 마저도 잘 관리되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가게의 모양은 카페라기 보다는 바에 가깝습니다만. 메뉴에서도 느껴지듯 커피 메뉴가 전문적이고. 바 메뉴들은… 저희 집에도 대부분 구비해둔 주류들로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