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번이 맛있고 패티와 치즈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스가 너무 과한 느낌이라 아쉬웠다ㅠㅠ 치즈 특유의 녹진함이 묻히는 느낌.. (그러나 나는 원래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샐러드 드레싱도 잘 안 먹는 사람이라.. 내가 특이한 거겠지..)
노스트레스 버거
서울 용산구 신흥로 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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