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들어간 카페. 근방에 주차장도 있고 좋습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고 핸드드립과 티가 있는 향기로운 집이네요. 맛도 아주 좋아요. 구례에 온다면 다시 올 만한 집.
타파 커피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105 제생당한약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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