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벝뷰

리뷰 2개

벝뷰
5.0
2개월

다슬기에 모래 한 번 씹히지 않고 국물이 얼큰해서 쑥쑥들어갑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반찬 하나하나 간이 잘돼서 수제비랑 같이 나오는 밥 반공기를 반찬으로 해치웠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오고싶은 곳입니다. 꼭 다시 오려구요. 평일에도 대기가 있지만 빠르게 빠지는 편이라 충분히 기다릴만 합니다.

부부식당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2길 30

벝뷰
5.0
2개월

어쩌다보니 들어간 카페. 근방에 주차장도 있고 좋습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고 핸드드립과 티가 있는 향기로운 집이네요. 맛도 아주 좋아요. 구례에 온다면 다시 올 만한 집.

타파 커피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