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벝뷰
5.0
1개월

다슬기에 모래 한 번 씹히지 않고 국물이 얼큰해서 쑥쑥들어갑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반찬 하나하나 간이 잘돼서 수제비랑 같이 나오는 밥 반공기를 반찬으로 해치웠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오고싶은 곳입니다. 꼭 다시 오려구요. 평일에도 대기가 있지만 빠르게 빠지는 편이라 충분히 기다릴만 합니다.

부부식당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2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