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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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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맛은 있는데 응대가 정말 ㅠ 너무 답답해요. 인기가 많은데 테이블이 정말 적어서 거의 한시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아요. 야외 테이블이 있는데 야외는 그냥 비어있으면 대기 없이 앉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몰랐음...알았다면 그냥 야외에 바로 앉을 걸 그랬나봐요 일하시는 분들이 분명 많은 것 같은데 다 요리 쪽에만 치중되어있으셔서 그런지..? 테이블이 비어도 콜을 빨리 빨리 안 해주세요.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자리가 비었는데 왜 안 불러주시지..?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인데 음식 가져가는 것도 셀프, 음식 반납하는 것도 셀프...다 셀프일 만큼 브런치 가격이 딱히 싸지도 않았는데 말이죠,,,저는 매우 흐음 스러웠습니다,,일하시는 분이 또 친절하시지도 않음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