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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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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은 있는데 가성비 대비 음 ㅠㅠㅠ 양이 정말 적어요. 저는 처음에 덜 가져다 주신줄 알았어요 일인분도 아니고 0.5인분 같아요. 솔직히 파스타 가격이 거의 이만원 가까이 했는데 양이 저렇게 적으면 두 그릇은 먹어야 배 찰 듯 해요ㅠ 트러플 까르보나라가 제일 맛있었는데 약간 맛을 느낄때쯤 다 먹어서 제대로 평가를 못 하겠네욤,,트러플 돼지찜도 맛있긴 했는데 어떤 분이 차슈 맛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표현보다 더 완벽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정확히 세덩이 나옵니다 정말로 세덩이 ㅇㅇ 삼만이천오백원인데 덩이 당 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원짜리 차슈...저는 개인적으로 트러플 맛과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트러플 까르보나라 먹고 트러플 돼지찜 연달아서 먹으니까 쪼오끔 물렸어요. 피자도 맛있긴 했는데 그냥 굉장히 신선한 맛??

칼리체

서울 중구 퇴계로 176